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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딜 브렉시트’ 공포 부상…식품 사재기에 대량해고 우려...

삼숭 0 451 0

‘노딜 브렉시트’ 공포 부상…식품 사재기에 대량해고 우려... 



영국이 유럽연합(EU)과 탈퇴 조건에 합의하지 못하는 ‘노딜 브렉시트’를 할 우려가 나오면서 영국 내 혼란이 커지고 있다. 영국 진출 기업들의 사업 축소·철수로 인한 대량 해고 우려는 물론, 유럽대륙과의 교역 중단 우려로 사재기 열풍도 불고 있다.

브렉시트 시한(2019년 3월)이 불과 5개월 남았지만, 조건을 둘러싼 영국-유럽연합의 협상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외신들은 17~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브렉시트 협상에 진척이 없었고, 정상들 사이에 “최악의 상황(노딜 브렉시트)에 대비한 비상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발언까지 나왔다고 전했다.



 

브렉시트 협상의 최대 쟁점은 북아일랜드 국경 문제다. 아일랜드는 독립국이자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영국 영토인 북아일랜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길고 긴 민족·종교 분쟁을 벌이던 이들은 1998년 지역 내 평화와 화해를 위한 ‘성금요일 협정’을 맺고, 사람과 물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국경 관리를 완화했다. 그러나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하면 관세 등의 문제로 교역 통제를 위한 ‘장벽’이 설치될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8664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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