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머

조선시대 선비의 개빠 비판

무명 0 177 0

 

 

 

 "집에 사나운 개를 기르는 것은 찾아온 손님을 대접하는 도리가 아니다. 손님이 막 문에 들어오려 하다가 개가 마구 짖어대며 물려고 하므로 두려워하며 물러서거든, 주인은 뜰 아래에 내려가서 친히 개를 꾸짖어 멀리 쫓아야 하지 ‘그 개는 사람을 물지 않으니 두려워 하지 마시오.’라고 해서는 안 된다."

 

-이덕무, 사소절(士小節) 4권, 교접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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